처음 만나본 제품이라 아직 ... Review - 영롱, 약사가 만든 브랜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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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처음 만나본 제품이라 아직 ...
작성자	BY. 마스**** (ip:)
평점 처음 만나본 제품이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. 열심히 복용해 보려고 합니다. 그런데 제가 약을 잘 못 먹는편이라 그런지 환을 잘 넘기지 못해서 조금 불편합니다. 그리고 포장을 가위로 자르지 않으면 안에 비닐이 깨끗이 잘린지 않아 복용하는데 조금 불편합니다. 손으로 자를 때도 깨끗하게 잘렸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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