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영롱입니다.
우리는 처음 세상에 발걸음을 내딛던 순간을 기억합니다.
홀로 앞서기보다 함께 멀리 가자던 약속.
영롱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
매년 매출의 1%를 기부해 왔습니다.
답답한 일상 속 쉼을 만들고,
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에게
내일이라는 희망을 전달해왔던
영롱의 기부 프로젝트.
모두가 밝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그리며
달려왔던 영롱의 따뜻한 발걸음.
이제 아이들의 꿈을 위한
일곱 번째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.
영롱 X 부산 꿈꾸는지역아동센터
첫 여행의 설렘을 기억하시나요?
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에 두근두근 설레던,
그래서 더 기억에 오래 남는 첫 여행.
한창 꿈 많을 나이, 아이들의 소원은
'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보는 것'이었습니다.
이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,
영롱 X 에어부산 콜라보레이션의 수익 전액은
부산 꿈꾸는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 36명의
'첫 제주도 여행'을 위한 경비로 기부됩니다.
한창 꿈 많을 나이의 아이들이
자신의 세상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도록,
아이들의 미래 가득한 '꿈'을 만드는 여정.
모두가 건강한 웃음을 짓는 그 날까지
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
영롱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.
칼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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